개인-가족 명의로 장학금 설립 및

운영을 한시적으로

도와 드립니다.

모든것이 새로운 미국이었지만 이민 개척자로서 저와 선생님은 역경을 거치면서 우리가 선택한 새나라 미국에 터전을 잡았습니다. 우리 이민자들이 이 미국에서 이룬 결실이, 우리들의 후세들에게 좋은 교육과 지도자로서의 덕목을 가추는 훈련을 받게 하는데 도움을 준다면 그 가치가 더욱 고귀해 질것입니다. 우리들의 후세들은 우리 1세가 다져놓은 토대 위에서 활약을 할것이며, 우리들은, 함께, 미국과 조국 한국을 함께 발전 시킬수 있다고 봅니다. 이민 개척자 로서의 선생님과 저는 그 필요한 역활을 주도적으로 감당할수 있다고 보며,

그 방법을 소개 하고자 합니다.

한인 1세 이민자들에게 숙제처럼 다가온 이 역활을 수행 하는데는 많은 방법들이 있겠습니다. 그중에서도, 효과가 높고 수행이 용이한 방법이 후세를 위한 장학금 수여라고 생각을 합니다. 또한, 이미  많은 한인 이민자들이 후세들의 교육과 품격높은 발전을 위해 우수한

한인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하며 차세대의 발전을 위해 헌신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독지가들중에는 이따금 기회가 될 때 수여하는 임시 장학금 제공 보다는 영구적으로 장학금을 수여할 수 있는 영구

장학금 제도에 관심이 많다고 생각 합니다.

매년  5명 또는 10명의 우수 장학생을 선발해 자신이나 가족의 명의로 장학금을 영구적으로 수여 하는것은, 이민의 터전을 잡은분들 누구나 마음을 굳게 먹으면 시행이 가능 합니다. 다만, 일반 비영리 단체와 달리, 세무 당국의 엄격한 규제를 받는 장학재단은 그 설립이나 운영, 그리고 그 비용이 간단하지 않기에, 의지와 기금이 준비 된분들이라도 영구 장학재단의 설립을 주저 하고 있는것이 사실입니다. 후세들을  도우려는 굳은 의지와 장학금 기금 조성의 능력을 가지고도 그 뜻을 펴지 못하는 한인 독지가들을 돕고자 이 제안을

준비 하였습니다.

우리 <위대한 미국 장학재단 (GASF)>은

이러한 독지가들을 위해 귀한 역활을 할수 있습니다. 본인 또는 가족 명의로 은행에 영구 장학기금을 적립하고 그 수익금으로 해마다 장학금을 수여할 수  있습니다. 이미 설립된

<위대한 미국 장학 재단 >의 장학 구좌에

가입하면 개인 명의의 영구 장학 사업을

어렵지 않게 진행될 수 있습니다.

적지 않은 행정 비용도 복수의 독지가들이

재단 운영비용을 기금의 비율에 따라  

분배해 납부하므로 개인의 부담금액이  

작아집니다.

요약해서 말씀을 드리면, 50만불이나 100만불 정도의 기금으로 이민의 성공 가치를 최대로 올릴수 있는 기회를 안내 하고자 합니다.

우리 한인사회의 차세대 지도자들을 양성 하는 장학기금 구좌 개설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의 연락을 바랍니다. 

구좌 개설을 통한 기금 조성은 1000만달러가 달성되면 마감을 하게 됩니다. 총액 천만불의 기금 조성이 일정 기간 동안에 이루어지지

않게 되면 이 제안은 자동 취소 됩니다.

개인이나 가족 명의의 장학기금 구좌 가입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1.위대한 미국 장학재단 목적과 규칙에 동        의한다.

   2.장학기금으로 최소 50만 달러를

      메릴린치 개인 구좌에 3개월 이내에

      입금 한다.

   3.100만달러 또는 그 이상의 기금을 입금        한 독지가는 재단의 자문이사로 추대 받          는다.

   4.재단 이사회는 기금 구좌 개설 신청 독지        가의 신용과 배경 조사를 할수 있으며,

      구좌 신청을 이유 없이 거부할수 있음을          사전 이해 한다.

현재, <위대한 미국 장학재단>의 기록 운영과 기록 관리, 세금 보고 등 정부 관계 업무는

신망을 받고 있는 뉴욕 소재 Foundation Source 에서 하며 기금 관리와 투자는

글로벌 기업인 메릴린치 (Merrill Lynch)

에서 맡고 있습니다. 장학생 선발을 비롯한

장학금 수여에 관한 행정은 재단 이사회

(이사장 박선근) 에서 시행합니다. 이사회는 각계 인사와 장학금 기금 소유자 가운데 희망하는 인사들을 추천해 이사회

동의로 선출된 인사들로 구성 합니다.

본인은 <위대한 미국 장학재단>을 2022년 6월부터 12월까지 준비 기간을 거쳐

설립했습니다. 2022년 12월 100만달러를 장학금 재단 구좌에 입금하였고, 이 기금은 지금 년 약 4.5%의 수익을 내고 있습니다. 만1년이 되면 5-6만달러 정도의 수익이 발생 할것으로 예상합니다. 2024년 3월부터는, 매년, 기금의 원금은 유지 하면서 5-8명에게 $5,000 - $10,000 의 장학금을 수여 할수 있을것입니다.

화장실의 변기를 닦아 내면서 흘린 땀이 배어있는 제 돈이 이제 저의 개인 통장을 떠나

인재를 키우러 갔다는 기쁜 생각에

가슴이 설레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이런 기쁨을 함께 할 수 있기를

바라며, 선생님의 관심을 기대 합니다.

위대한 미국 장학재단 이사장 박선근 드림

Great American Scholarship Foundation

위대한 미국 장학재단

3835 Presidential Parkway, Suite 111

Atlanta, GA 30340

www.GreatAmericanScholarship.org

parkk@a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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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겠습니다.